자연은 놀이터다!
시키지도, 가르치지 않아도....
바위에 물을 뿌리고 바위가 닳도록 미끄럼을 탄다.
아이의 웃음이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매주 달려도, 달려도 숨가쁘지 않는 이유는
아이의 웃음이 저를 미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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