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천부캠에서의 막판 물놀이 (보물찾기^^) (작성: 건태아빠님) 절대 물에는 못들어가겠다는 두사람(좌측)과 갈천에 왔으면 마지막에도 물에 들어가야 한다고 외치는 두사람(우측) 말로 안되겠는지 가위바위보.ㅋ^^; 건아엄마의 잘못된 정보(?)에 바로 탈락된 저. 마누라도 못믿겠네요.ㅋ 일단 다강울타리님도 탈락.ㅋ~~ 점점 스릴을 더해가고.^^; 점점진지해 지는 두..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8.08
막간 휴식 (작성: 루덴스97님) 2막이 끝나고 두 주연배우의 달콤한 막간 휴식~~~ 그런데 이 연극은 125막까지 있다는거,,, 으랏차차 화이팅,,!!!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7.18
건아엄마의 캠핑 이야기5-완주 금국농원편 (작성: 건아엄마님) 바람이 부네. 내혼에 불을 놓으며 바람이 부네. 영원을 약속하던 그대의 푸른 목소리도 바람으로 감겨오네. 바다안에 탄생한 내 이름을 부르며 내 목에 감기는 바람. 이승의 빛과 어둠사이를 오늘도 바람이 부네. 당신을 몰랐다면 너무 막막해서 내가 떠났을 세상. 이 마음에 적막한 불을 붙이며 바람..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7.18
강제철거(?) (작성: 건태아빠님) 이번 분지울 부캠에서 한지붕 두가족이 된 건태아빠 가족과 예스파파님 가족의 싸이트 구축사진입니다. 렉타 타프 아래 어메니티돔이 나란히 있는 모습... 기라성 같으신 선배님들이 완성해주신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전에는 텐트가 모두 앞으로 향하게 해서 출구 방향이 반대편으로 돌아가는 불편..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6.20
누구손일까요? (작성: 별빛따라님) ? ? ? ? ? ? ? ? 분지울 캠핑장에서 만남의 시간에 내놓을 작품을 만들고 있는 아름다운 손! 바로 다강울타리님이지요. 만남의 시간에는 특유의 장기로 모두들 뿅갔지요...하하하 300회 릴캠의 특별공연이 기대됩니다.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6.20
다강울타리님의 즐거움이 가득한 분지울부캠 (작성: 별빛따라님) 가시고기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다강울타리님의 분지울부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답니다. 두분의 우정이 돋보여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미완의 분지울이었지만 아름답게 꾸며저가는 모습을 잘보고왔습니다. 반달곰님의 정성과 노력이 녹아있는 멋진 작품이 머리..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6.20
덕산계곡에서 만난 푸른 물고기 ^^; (작성: 홍혜선부장님) 비 그친 덕산계곡에서 전설에나 등장한다는 푸른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크더군요. ^^; 두둥~ 푸른 물고기를 소개합니다. 다이빙 요청에 멋지게 날아올랐으나.. 이런 사진만 건져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배영 솜씨도 일품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더 어울린다는.. ^^; 한참동안 수영을 ..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6.13
공주이안숲속-계룡산에서의 사진 몇장... (작성: 건태아빠님) 천안함, 지방선거, 회사일등 다 복잡해서...그냥 금요일 일찍 떠났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날씨에 캠핑을 안 갈 수 없었습니다. ^^ 금요일 저희 건아가 귀찮게 해도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고 잘 돌봐주신 피코님^^; 감사합니다. 연주에 많은 방해가 되었을 것으로...^^ 최근들어 재미붙인 가족산행 가벼운 ..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5.30
가시고기 & 다강울타리 가족의 제주캠핑 이야기 (작성: 애기똥풀님) 제주도에서 (2010-5-20~23) 다강울타리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 & 캠핑, D-1일... "엄마, 저 수현이에요. 학교 다녀왔어요.~" 현관 밖에서 들려오는 수현이의 상기된 목소리에서, 백일 남았다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다던 수민이의 동그란 두 눈에서, 오늘 하루 여러차례 가시고기로 부터 ..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 2010.05.23